Value Proposition

고객과 이해관계를 정확히 일치

노아투자일임은 '집중 투자', '0 / 6 / 25', '스킨인더게임'을 통해 고객과 함께 합니다.

집중투자

최고의 아이디어 대신 7번째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의사결정이 아닙니다.

분산 투자는 변동성을 줄일 수 있지만 수익률을 평범하게 만듭니다.
장기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극복할 수 있는 고객이라면 변동성은 리스크가 아니라 기회입니다.

환상적인 기회는 쉽게 오지 않습니다. 노아는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완전히 이해하는 회사에 집중 투자 합니다.

"If you can identify six wonderful business, that is all the diversification you need. And you will make a lot money. And I can guarantee that going into a seventh one instead of putting more money into your first one is gotta be a terrible mistake".
- Warren Buffett, Lecture at the University of Florida Business School

0 / 6 / 25

노아는 수수료 체계는 기본보수 0%, 연 hurdle rate 6%, 초과 수익의 25% 성과보수 입니다.
즉 고객이 연간 6% 이상의 투자수익이 발생하기 전에는 이익을 얻지 않습니다.

이러한 '0 / 6 / 25' 구조는 워렌 버핏이 파트너쉽 시기에 성공적으로 적용해서 Buffet formula라 불리며,
찰리 멍거가 지금도 공평하다고 생각하고 모니시 파브라이 펀드에서 현재까지 적용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The Buffett formula was that he took 25% of the profits over 6% per annum with a high water mark. So if the investor didn’t get 6%, Buffett would get nothing. And that’s Mohnish’s system. And I like that system..."
- Charlie Munger, Daily Journal annual meeting, 2018

스킨인더게임

스킨인더게임(skin in the game)은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접 참여하여 리스크를 진다는 관용 표현 입니다.
노아투자일임의 대표이사, 대주주는 스스로가 회사의 가장 큰 고객이 되어 차별 없이 고객과 함께 투자합니다.

“Do not pay attention to what people say, only to what they do, and how much of their necks they are putting on the line.”
- Nassim Nicholas Taleb, Skin in the Game: The Hidden Asymmetries in Daily Life